이제 PPT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은 하루종일 자료조사 및 PPT 구성을 손보았다.

 

그리고 발표 순서를 정하게 되었는데 우리 조의 순서는 8번째로 가장 마지막 순서였다.

 

마지막 순서의 장점이란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것이 있겠다.

 

그거 말고는 전부 단점이 아닐까?

 

그리고 오늘 우리조의 발표자가 바뀌게 되었다.

 

사정이 생겨서 발표자가 "나"로 바뀌게 되어서 준비한거 없던 내가 바쁘게 발표 준비를 해야했다.

 


 

 

각종 자료들은 뉴스와 블로그 및 논문까지 뒤져서 많은 자료들을 찾게 되었다.

 

 

각종 자료들을 찾으면서 PPT 구성을 채워갔다.

 

 

PPT 구성 순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다.

 

자료조사 및 각종 고려사항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던 우리 조였기에 PPT에 담고싶었던 내용이 너무 많았다.

 

내용을 모두 담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았고, 적당히 추려서 PPT를 만들었지만 그래도 페이지가 40장 가까이 되는 분량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었다. 

 

결과물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을 만들었지만 영상의 길이가 1분 30초.

그럼 40페이지 가까이 되는 PPT를 8분 30초 안에 끊어야 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모든 피드백을 반영하여 만든 PPT를 완성할 수 있었다.

 

내일부터는 발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자 한다.